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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학·사상·문화

동서사상연구소

총 목 차

1호 ~ 29호

2005년 1호

• 최인숙 - 칸트철학에서 계몽의 의미 pp. 1~26
• 오승철 - 칸트의 정언명법과 동양의 修養論 pp. 27~56
• 김정일 - Dewey's and Chuang Tzu's epistemology pp. 57~75
• 신양섭 - 칸트의 ‘선의지’에 있어서의 자발성의 논리적 위상－ 『도덕 형이상학(Die Metaphysik der Sitten)』의 서문(Einleitung)을 중심으로 － pp. 77~104
• 박민미 - 푸코의 근대 권력 비판과 성의 역사 고찰에 대한 여성주의적 독해 pp. 105~131
• 신승철 - 들뢰즈 / 가타리의 욕망론과 신체론에대한 고찰－ 『천개의 고원』제6장 ‘기관 없는 신체’를 만드는 법을 중심으로 － pp. 133~173
• 이승준 - 자본의 포섭을 넘어서는 삶－ 시간의 재구성－안토니오 네그리의 정치철학을 중심으로 － pp. 175~201
• 유흔우 - 청대 유학의 전개 양상 pp. 203~261

2호

• 김한 - 서양문학 배경으로서의 양대 인간이해 전통－ 그리스와 히브리의 인간이해의 비교 － pp. 1~33
• 이유진 - 石宙明「國學과 生物學」의 분석－ 1947년 남한에서 개별과학을 정의한 사례에 관한 연구 - pp. 35~60
• 김인순 - 현대성에 대한 아렌트의 비판과그 극복방안의 모색 pp. 61~92
• 김영진 - 마음의 지향성과 밀리칸의 고유기능 이론 pp. 93~113
• 남정우 - 취미의 미학과 역사적 미학 :칸트와 헤겔 미학의 인식론적 지평에서의 비교 고찰 pp. 114~144
• 박철호 - 후험적 필연성을 통한 물리주의의 정립 가능성 pp. 145~170
• 김현수 - 莊子哲學에서 心의 孤立과 疏通 pp. 171~187

2006년 3호

• 김용정 - 21세기 생명과학과 인문학의 만남 pp. 1~27
• 윤용택 - 환경철학에서 본 확장된 인간중심주의 pp. 29~58
• 유병래 - 『老子』의 ‘玄之又玄, 衆妙之門’ 해석- 欲望論의 기본 구조 - pp. 59~110
• 조극훈 - 환경철학에서 본 확장된 인간중심주의 pp. 111~136
• 오승철 - The Categorical Imperative and the EastAsian Doctrine of Self Cultivation- 칸트의 정언명령과 동양의 수양론 - pp. 137~160
• 신기철 - 칸트의 실천 철학에서 도덕성의사회적 실현 조건에 관한 연구 pp. 161~190
• 허유선 - 도덕적 주체로서의 인간과 정언 명령 pp. 191~219

4호

• 박연규 - 동서철학인가, 비교철학인가- 연구방법론의 양식성과 내재성 - pp. 1~34
• 김한 - 우리시대의 고전 드라마 공연 pp. 35~58
• 전석환 - 염세주의(pessimism)와 종교비판- 쇼펜하우어(Schopenhauer) 사상의 종교철학적 함의 - pp. 59~81
• 이유진 - 고유섭 한국미술사론의 연구- 「조선고대의 미술공예」에 관한 분석을 중심으로 - pp. 83~108
• 홍성훈 - 지향적 대상의 인식론적 위상 pp. 109~134
• 이고경 - 先秦儒家의 樂論에 관한 小考(「樂記」를 중심으로) pp. 137~152
• 신승철 - 칸트의 도덕철학의 논리적 구성과 들뢰즈ㆍ가따리의 비판적 계승- 정언, 가언, 선언 논리적 구도와 오이디푸스 삼각형의 구성을 중심으로 - pp. 153~186
• 허유선 - 칸트의 시민 저항권과 법의 기원- 군주의 강제권 개념을 중심으로 - pp. 153~186
• Joachim Kopper - Über die Bedeutung des "Fürwahrhaltens" in Kants kritischer Philosophie pp. 225~253

2007년 5호

• 전석환 - 비판이론을 통해서 본 하이데거(Heidegger) 철학에 대한 비판 : ‘현존재(Dasein)’ 개념을 중심으로 pp. 1~38
• 윤기봉 - 대순사상의 수양론에 관한 연구 pp. 39~53
• 신승철 - 사이버스페이스, 그 철학적 쟁점들 pp. 54~88
• 허유선 - 칸트 인식론에서 선험적 관념론과 경험적 실재론의 이해 < 반박>에서 드러난 현상의 실재성을 중심으로 pp. 89~116
• 한병준 - ‘나는 생각한다’를 중심으로 한 데카르트와 칸트의 이원론적 관점의 차이에 관한 고찰 pp. 117~141
• Christoph Schwoebel - Talking over the Fence From Toleration to Dialogue pp. 142~174
• Michael Eckert - Ästhetische Übergänge in Metaphysik und Mystik- Einflüsse buddhischen Denkens in der Philosophie Schopenhauers pp. 175~212

2008년 6호

• 배의용 - 유식론과 현상학에서 식의 존재 문제 pp. 1~22
• 김한 - 신인문학 시대를 위한 우리시대의 신화 읽기- 디오뉘소스 살리기를 중심으로 - pp. 23~45
• 유흔우 - 성불(成佛)과 위성(爲聖) pp. 46~98
• 전석환 - 새로운 ‘인문학적 담론’ 구상의 가능성과 그 한계- ‘인문학적 상상력’에 대한 개념해명을 중심으로 - pp. 99~126
• 김영진 - 드레츠키의 자연주의적 지향성 이념- 그 의의와 난점 pp. 127~146
• 이재헌 - 칸트의 물자체 개념- 칸트의 형이상학 구상과 초월에 대한 입장에 관하여 - pp. 147~170
• 한병준 - 라이프니츠와 칸트 : 인식의 조건으로서 ‘지각’과 ‘통각’의 차이에 대한 고찰 pp. 171~193
• Christoph Schwöbel - Pluralismus und Toleranz aus der Sicht des Christentums- Eine protestantische Perspektive - pp. 194~229
• Richard Wisser - Hegel und Heidegger, oder : die Wende vom Denken des Denkens zum Seinsdenken pp. 230~272

7호

• 김용정 - 한국의 전통미 pp. 1~27
• 유승종 - 영지주의와 동양종교의 상관성 pp. 28~48
• 서동은 - 대승불교의 형이상학 비판의 논리 pp. 49~71
• 허유선 - 칸트 인식론에서 시간- 실체 개념의 이해 pp. 72~101
• Günter Zöller - Kant über die Grenzbestimmung der reinen Vernunft pp. 102~125

2009년 8호

• 이종대 - 魯迅 문학에 있어서 투르게네프의 영향 pp. 1~21
• 강수미 - 공공성·타자성·대중성의 예술- 다문화시대의 문화예술의식을 위한 소고 pp. 22~54
• 서동은 - 인문학적 지표로서의 가다머의 예술 철학-칸트와 하이데거의 예술철학과의 비교 관점에서 pp. 55~84
• 유병래 - 道家 審美意識의 基底 이해에 관한 試論(1)- 『老子』를 중심으로 pp. 85~129
• 권기환 - 셸링에 있어서 예술과 미- 『예술철학』의 §15-§24를 중심으로 pp. 130~146
• 이재광 - 근대 철학의 발생에 관한 연구- 데카르트와 칸트철학에서 ‘자기의식’과 ‘신’ 관계의 변천 pp. 147~183
• Günter Zöller - Pax Kantiana. Kant zum ewigen Frieden in der Philosophie pp. 184~210

2010년 9호

• 김영진 - 비개념적 내용에 대한 크레인과 헥크의 입장- 비판적 고찰 pp. 1~20
• 남정우 - 칸트의 선험론적 자기의식에 대한 비판적 수용- 피히테와 셸링의 경우 - pp. 21~49
• 서동은 - 기독교의 자기 비움(Kenosis)과 대승불교 전통의 공(空, Sunyata) pp. 50~74
• 최인숙 - 다문화시대의 삶을 위한 인문학적 상상력 pp. 75~101
• Richard Wisser - PHILOSOPHIE - WISSENSCHAFT - DENKEN : Historisch-systematische Knotenpunkte eines problematischen Verältnisses pp. 102~138
• 오연경 - ‘식인(食人)’ 주체와 유령들- 황석영의 『손님』론 - pp. 139~156

10호

• 김영진 - 약한 적응주의와 언어 pp. 1~18
• 김현수 - 莊子哲學에서 命의 必然性과 循自然의 境地 pp. 19~37
• 서동은 - 하이데거와 선불교(禪佛敎)- 형이상학 극복의 관점에서의 비교 - pp. 38~66
• 전석환 - 삶과 사회, 그리고 비판- 막스 호르크하이머(Max Horkheimer)의 초기사상에 있어서 비판개념을 중심으로 pp. 67~89
• 김영주 - 증산 강일순의 신선사상 pp. 90~105
• 이호 - 글쓰기 주체와 기호의 생성들- 김연수의 『꾿빠이, 이상』론 - pp. 106~125
• Günter Zöller - Kant on Form and Content in Cognition: A Reply to McDowell pp. 126~164
• Saodat Boimirzaeva - Reading and Understanding of Scientific Texts pp. 165~172

2011년 11호

• 박연규 - ‘차이’ 찾기로서의 비교철학 pp. 1~24
• 박영식 - 栗谷 李珥의 更張論에 대하여 pp. 25~49
• 남정우 - 칸트의 비판철학에서 취미판단의 선험적 종합성- 대상판단, 행위판단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- pp. 50~77
• 윤용택 - 생태적 합리주의의 철학적 기초 pp. 78~101
• 이명곤 - 행복의 개별적ㆍ사회적 조건에 관한 哲學史적 고찰 pp. 102~126
• 유승종 - 영지주의의 궁극적 실재 연구 pp. 127~149
• 김승일 - 韓ㆍ中ㆍ日三國의 殉國에 관한 意識比較연구 pp. 150~174
• 유병래 - 漢詩를 통한 서울의 도교문화 玩賞- 조선 전기 사대부의 한시에 나타난 昭格殿의 情景을 중심으로 pp. 175~220

12호

• 김현수 - 道家哲學의 混沌과 昏亂 pp. 1~32
• 이진희 - 수학적 실재론과 반-직해주의 pp. 33~66
• 김재천 - 惡과 苦의 비교연구- 기독교와 불교의 인간세상 해석 - pp. 67~88
• 이종하 - 아도르노의 예술과 사회의 매개문제 pp. 89~111
• 박연규 - 시민인문학에서 자율과 자유, 그리고 공동체성 pp. 112~136
• 유승종 - 영지주의의 인간관 연구 pp. 137~158
• 김승일 - 한중일 다보탑의 비교를 통해 본 한국 다보탑의 특색 pp. 159~181
• 김영진 - On Brentano's Treatment of Objectless Representation pp. 182~203

2012년 13호

• 이은정 - 앙리의 몸 철학과 후기 메를로-퐁티의 살 개념과 키아슴 pp. 1~25
• 임규정 - 고등학교 철학 교과의 토론 수업 방법에 대한 연구 pp. 26~49
• 구광범 - 中國의 韓國硏究 (1990년-2009년을 중심으로) pp. 50~88
• 한용수 - 숫자가 쓰인 중국 성어(成語) 고찰 pp. 89~115
• 이철근 - 现代汉语语法教学中需要更新的几种认识 pp. 116~137
• 이후일 - 中国的功能主义语法理论研究 pp. 138~147

14호

• 이유진 - 한국철학사 속의 단군신화 연구- 단군신화의 철학적 연구와 한국철학사 속의 단군신화 記述의 비교 대조 - pp. 1~63
• 박진 - 칸트 종교철학의 현대적 의의 pp. 64~90
• 김학택 - 브랜샤드의 선험적 지식 pp. 91~110
• 이진희 - 파라의 역설과 의미론적 간극 pp. 111~132
• 이하준 - 돌봄으로서 교양철학 교육의 가능성과 한계 pp. 133~152
• 남정우 - 프리재즈(free jazz)에서 자유개념의 미학과 한계 pp. 153~184
• 임규정 - 시인의 실존 : 키르케고르의 시인과 시의 개념에 관한 연구 1 pp. 185~213
• 유승종 - 영지주의의 구원관 연구 pp. 214~233
• 김종완 - 마술적 사실주의 영화 <베사메 무쵸>의 내용과 형식에 대한 고찰 pp. 234~248

2013년 15호

• 한병준 - 스피노자의 ‘지속’과 공통개념 형성의 문제 pp. 1~28
• 허유선 - 칸트의 판단 이론과 사법 판결의 작동: 적용과 창조, 그 사이- 리페브르의 『법-이미지』 독해를 중심으로 pp. 29~59
• 박연규 - 유가적 사유에 의한 도산서당 원림(園林) 이해- 유가의 재현성, 관계성, 수양의 특성을 중심으로 pp. 60~86
• 김학택 - 채식주의와 도덕공동체 pp. 87~109

16호

• 김현수 - 莊子의 道와 나누어짐이 없는 세계 pp. 1~29
• 요시무라 미카 - C. G. 융의 동시성에 관한 연구 「주역」과 노장에 대한 C. G. 융의 이해를 중심으로 pp. 30~67
• 김미영 - 불교 ‘안반수의’의 상담에의 적용 방안- 심리치유 측면을 중심으로 - pp. 68~107
• 김학택 - R. M. Hare의 채식주의 pp. 108~124
• 설태수 - 선시(禪詩)의 적기어법(賊機語法)과 영시(英詩) pp. 125~139
• 임성철 - 헤카타이오스의 『히페르보레아 사람들에 관하여』에 나타난 헬릭소이아 섬 묘사의 유토피아 적 관점에 관한 고찰 pp. 140~161
• 박치완 - 이미지텔링의 관점에서 본 마왕퇴(馬王堆)의 T형 백화(帛畵) pp. 162~188
• 정우영 - 한국어와 중국어 수량 표현구의 구조 비교 pp. 189~216
• 이철근 - 中国少数民族语言政策实施现状及存在的问题 pp. 217~235
• Christoph Schwöbel - The Justice of God and Justice in the World pp. 236~265

2014년 17호

• 오흥명 - 근원적 자유의 가능성에 대하여 pp. 1~27
• 남정우 - 칸트의 비판철학에서 미감적 판단력의 질적 계기 pp. 28~49
• 손창선 - 셸링의 동일성 철학과 융 분석심리학의 유사성 및 셸링 철학의 임상적 적용 가능성 pp. 50~77
• 심지원 - 의료윤리에서의 향상(Enhancement)에 대한 고찰 pp. 78~102
• 김광명 - 미완성(논 피니토)의 미학적 의미 pp. 103~131
• 유승종 - 영지주의와 불교의 상관성 연구 pp. 132~153
• 하선규 - 사진 혹은 ‘탈-인간적 이미지’에 함축된 역사철학적 의미- 크라카우어(S. Kracauer)의 문화철학과 사진이론에 대하여 pp. 154~186
• 김윤재 - 바슐라르의 대지의 시학에 나타난 상상력의 두 축 pp. 187~217
• 조성식 - 『文心雕龍』의 ‘文氣’에 관한 一考察 pp. 218~243
• 양진건 - 추사 김정희 제주유배기록에 나타난 화목의 교육적 의미 pp. 244~265

18호

• 권기환 - 노발리스의 피히테 철학의 수용과 변용- 『피히테 연구』를 중심으로 - pp. 1~34
• 손창선 - 가다머의 놀이의 존재론과 놀이로서의 사이코드라마의 연관성에 대한 고찰 pp. 35~66
• Declan Marmion - The Trinity and Postmodernity pp. 67~95
• 박창용 - Verantwortung als ethische Schlusselkategorie pp. 96~118

2015년 19호

• 허유선 - 칸트 윤리학의 행위자 중심성과 공동체 윤리로서의 효력- 자율적 행위자와 책임귀속 효과를 중심으로 pp. 1~34
• 윤용택 - 환경갈등 예방을 위한 철학교육- 강정마을 해군기지 갈등사례를 중심으로 pp. 35~78
• 이현구 - 분석심리학의 동시성원리와 『주역』의 통(通) 개념 pp. 79~108
• 설태수 - 로버트 프로스트와 『금강경』 pp. 109~123
• 유병래 - 세대갈등과 문화생활- 시민성 구현과 관련하여 pp. 124~178
• 김영호 - ‘한국 리얼리즘’의 가능성 연구: 신형상 미술에서 제기되는 리얼리티의 양식화 문제 pp. 179~204
• 이철근 - 否定式偏正短语的类型與功能 pp. 205~229

20호

• 박지현 - 七情과 도덕성 - ‘聖人의 七情’을 중심으로 pp. 1~27
• 김경수 - ‘유법투쟁’에 대한 비판 pp. 28~56
• 곡본령 - 『莊子』의 ‘明’에 대한 고찰 pp. 57~91
• 전석환 - 비판이론에 있어서 딜타이(Dilthey) 비판- 막스 호르크하이머(Max Horkheimer)의 초기사상을 중심으로 pp. 92~118
• 임금희 - 세계시민주의, 민족주의, 언어- 헤르더(J. G. Herder)와 피히테(J. G. Fichte) pp. 119~148
• 장선아 - 석도(石濤)의 혼돈의 미학 pp. 149~174
• 임성철 - 오네시크리토스의 무지카노스(Musikanos)에 나타난 유토피아적 묘사의 의미 고찰 pp. 175~194
• 윤용택 - 청년들이 살아갈 생태환경 기획하기 pp. 195~228
• 조극훈 - 청년들이 살아갈 사회와 소장 학자들의 삶 기획하기 pp. 229~254
• 이철근 - 汉語詞性识别方法與复杂短語层次分析问题略谈 pp. 255~274
• Christoph Schwoebel - Beyond Indifference-Religious Traditions as Resources for Interreligious Toleration pp. 275~289

2016년 21호

• 김정주 - 합리성과 인간성- 칸트 및 아펠과 에벨링의 윤리적 이성 이론들에 대한 비교연구 - pp. 1~29
• 남성일 - 하버마스의 절차주의적 법에서 본사법부의 존립 근거 pp. 30~61
• 조관성 - 코메니우스에서 종교 교육학과 종교 교육 방법론- 아우구스티누스 그리고 카시오도르와 관련하여 - pp. 62~90
• 황설중 - 피론주의와 불교 91~118
• 남정우 - 청년들이 살아갈 문화세계의 반성과 전망 pp. 119~137
• 최인숙 - 청년들이 살아갈 사회와 대학의 공공성 pp. 138~163
• 양인화 - 대중음악 창조계층의 활동지역 선택원인 연구- 홍대 인디음악 신을 중심으로 - pp. 164~191
• 이명아 - 한중 이름 호칭어의 사회문화적 의미 pp. 192~214
• 조동기 - 사이버공간의 문화적 특성과 ‘인터넷 밈’의 확산에 대한 연구 pp.215~234
• 이후일 - 汉语语法研究 “字本位” “词本位” “小句中枢” 刍议 pp. 235~246

22호

• 권이선 - 칸트의 <이성법정>에 관한 일고찰- 법정모델로서의 『순수이성비판』 음미 - pp. 1~27
• 손창선 - 키르케고르의 자유의 가능성으로서의 불안과 사이코드라마의 우주적 불안- 철학적‧사이코드라마적 재조명을 통한 불안의 역설 - pp. 28~59
• 이하준 - 아도르노의 사회비판으로서 종교비판 pp. 60~81
• 신응철 - 문화적 이방성과 상호 문화적 해석학 pp. 82~105
• 전영호 - The Church as a Public Face of Agape pp. 106~131

2017년 23호

• 김태경 - 지각 경험의 하위단계와 비개념적 내용 pp. 1~27
• 조관성 - 푸펜도르프의 자연법 윤리학에서 도덕적 의무 이론- 『인간의 의무』에 관한 해석적 연구 - pp. 28~63
• 김연지 - 한‧중 유교의 발전과 교육에 미친 영향 pp. 64~84
• 조예신 - 다문화 중국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한 유교부활과 조화이념의 적용함의 pp. 85~107
• 김학택 - 생태중심윤리와 인구문제 pp. 108~127
• 신성수 - 『周易』에 내재한 종교성과 현대적 의의 pp. 128~152
• 임성철 - 아리스토파네스의 『여인들의 민회』 571-710에 나타난 프락사고라의 정치 프로그램에 대한 의미 고찰 pp. 153~176
• 장운혁 - 기업의 목적과 사회적 책임(CSR)의 연관성에 대한 고찰- 분배 정의를 위한 기업지배구조 변화의 필요 - pp. 176~215
• 전중환 - 지식의 합치와 상리적 통섭-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상생을 위하여 - pp. 216~240
• 이원석 - 천주교에 대한 연행사들의 도교적 이해 양상 연구 pp. 241~269
• 남정우 - 선율(note melody)과 화성(chord harmony)을 통한 인간 뇌의 음악 인식- 사건관련전위(event-related potentials, ERP)실험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- pp. 270~297
• 이주영 - 일본에서의 K팝(K-Pop) 뮤지컬에 관한 연구- ‘온에어 야간비행’과 ‘SHOCK(쇼크)’ 시리즈를 중심으로 - pp. 298~321
• 정민아 - 한국 독립영화의 생산과 재현 공간에 대한 연구- 1980~1987을 중심으로 - pp. 322~348
• 이철근 - 小品中比喻、比拟、飞白的使用特點及其幽默效果 pp. 349~377
• 노현종 - A Comparative Examination of the Ideal Political Leadership Outlined in The Huainanzi (淮南子) and The Prince pp. 378~401

24호

• 김영진 - 인공지능, 종교적 명상, 그리고 마음의 지향성- ‘명상하는 AI’의 의미와 가능성에 대한 철학적 고찰 - pp. 1~27
• 김형주 - ‘아프리오리’ 개념의 이중성과 칸트의 형이상학 비판- 아프리오리한 종합명제의 유형 분석에 따른 『순수이성비판』의 체계 이해 시도 - pp. 28~60
• 노금숙 - 의경(意境)의 심미적 구조화 pp. 61~78
• 서동은 - 존재의 예술, 무(無)의 예술- 하이데거와 히사마쯔의 예술론 비교 - pp. 79~108
• 임채우 - 『동의보감』 痾‧瘵 개념의 철학적 의의- 도가 우주론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- pp. 109~140
• 허유선 - 인간 유전체 연구의 프라이버시 문제와 그 위험성에 관한 철학적 고찰- 현대과학기술의 불확실성과 관련하여 - pp. 141~172
• 김기 - 불교의 남방 전래에 관한 고찰- 인도에서 스리랑카 전래와 결집을 중심으로 - pp. 173~196
• 김상범 - 존재론적 푸코- 『푸코』 읽기 - pp. 197~218
• 김성환 - 관용, 개입과 비개입 pp. 219~239
• 김중관 - 이슬람 사상의 경제원리 및 규범체계 분석 pp. 240~268
• 문현공 - 불교와 유교의 죽음관에 대한 고찰 pp. 269~297
• 이석주 - ‘4차 산업혁명시대’의 갈라파고스신드롬 극복을 위한 토론식 수업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pp. 298~319
• 김가희 - 베누티의 소수화 번역- 또 하나의 명칭 ‘이국화’ - pp. 320~338
• 김민철 - 고레에다 히로카즈 <바닷마을 다이어리>의 오버 더 숄더 쇼트 미학- 인물 관계와 주제 표현을 중심으로 - pp. 339~363
• 박성환 - 시뮬라크르 개념을 통한 영화 <몽상가들>의 정신분석학적 연구- 인물 관계를 중심으로 - pp. 364~399
• 유준방 - 对韩教学中副词“就”的语法点描写建议- 基于对比分析和偏误分析相结合的考察 - pp. 400~426

25호

• 김동현 - 黃宗羲 『易學象數論』의 「河圖」·「洛書」 비판에 관한 연구 pp. 1~32
• 목광수 - 전지구화 시대에 적합한 책임 논의 모색-토마스 포기와 아이리스 영의 논의를 넘어서- pp. 33~59
• 이은정 - 미셸 앙리와 정신분석-앙리의 무의식 독해와 비판- pp. 60~83
• 정재요 - 후설 현상학과 대행선사 설법(Ⅰ)-‘초월적 자아’와 ‘주인공’ 개념의 상호소통 연구- pp. 84~101
• 김미숙 - 인도 종교의 음식 문화와 심신 수행의 기제-자이나교의 단식(斷食) 수행 의례와 심신 정화- pp. 102~120
• 윤용택 - 석주명의 학문이념에 관한 연구-통재(通才)와 융섭(融攝)의 측면을 중심으로- pp. 121~149
• 장재일 - 르페브르의 ‘다시쓰기’와 번역가의 과제-충실성(Fidelity)과 충실성(Loyalty)의 딜레마- pp. 150~174
• 한경숙 - 현대중국어 조사 ‘中’의 문법화 과정 및 그 기제 중한 대조 분석 pp. 175~199
• 이철근 - 淺談體態語及體態語表達訓練-體態語와 표현 훈련 방법에 관하여- pp. 200~223

2018년 26호

• 박성일 - 폴라니와 장자의 인식론 비교연구 pp. 1~34
• 김범수 - 공자의 道에 있어서 확신할 수 없는 것의 중요성에 관하여 pp. 35~56
• 김영철 – 플로티노스의 물질 개념에 대한 고찰 pp. 57~72
• 박연규 - 유교명상 프로그램의 한 사례-‘정심수련’을 중심으로- pp. 73~96
• 윤동주 - 쇼펜하우어의 현존재 분석 pp. 97~131
• 이석주 - 『전경』의 악(樂)적 요소를 통해 본 증산의 조화사상 pp. 132~151
• 이필숙 - 艸衣 張意恂 서화세계의 煎茶三昧的 심미경계 pp. 152~177
• 장정연 - 스피노자의 정서와 정신장애인의 정서 pp. 178~212
• 이혜경 - 외국인근로자의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와 정책적 함의 pp. 213~246
• 김진열 - 중국특색의 인권정책과 그 함의-보편적 인권개념과의 비교를 중심으로- pp. 247~269
• 정창록 - 인간배아 및 인간생식세포에 대한 유전자 교정 기술의 적용여부를 둘러싼 정당성 논쟁 pp. 270~293
• 박성일 - 汉语学习者代词“他”的篇章偏误分析-한국인 중국어 학습자의 인칭대명사 ta사용에 대한 오류 분석- pp. 294~308
• 김은희 - 디지털 공간 속 언어의 유희적인 한·중 표현 연구 pp. 309~332
• 김순진 - ‘白’과 ‘紅’에 대한 한·중 색채어의 기호학적 연구 김은희 pp. 333~355

27호

• 김영진 - 현대 인지과학과 고전적 현상학-그 간극 메우기에 관한 고찰- pp. 1~22
• 김준태 - 출처론(出處論) 연구-병자호란 직후 김상헌 처신 논란을 중심으로- pp. 23~41
• 김학택 - 동물의 도덕적 지위에 대한 칸트의 입장 pp. 42~57
• 방인 - 주역과 풍수 담론을 통해서 본 다산의 토폴로지 pp. 58~80
• 서동은 - 미키와 하이데거의 역사성 이해 pp. 81~105
• 신응철 - 용서(Forgiveness) 논쟁 다시 보기 pp. 106~127
• 안태모 - 양명의 본체와 공부에 관한 연구 pp. 128~149
• 정성희 - 식민지시기 영남유림의 서양문명 인식과 서양철학 연구의 양상-이인재(李寅梓: 1870~1929)와 조긍섭(曺兢燮: 1873~1933)의 경우- pp. 150~174
• 황선영 - 자크 데리다의 사진론-지연 가능성으로서의 사진- pp. 175~192
• 황희숙 - 물질의 귀환과 페미니즘 pp. 193~211
• 김도경 - 다문화가정 한국인 남편의 부부애착이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-문화 간 감수성을 매개로- pp. 212~244
• 조용희 - 영가 현각의 공사상 고찰 -『證道歌』를 중심으로- pp. 245~266
• 크리스토퍼 슈베벨 - The Gods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-Philosophies and Religions in the Age of Deep Learning- pp. 267~290

28호

• 강동원 - 맑스와 정의의 문제 pp. 1~28
• 김화경 - 비트겐슈타인의 침묵과 소통으로서의 놀라움에 대한 고찰-『논리철학논고』와 「윤리학에 대한 강의」를 중심으로- pp. 29~49
• 남기호 - 헤겔 『정신현상학』에서의 경험적 의식의 척도-서론(Einleitung)의 의식 구조를 중심으로- pp. 50~74
• 박규철 - 카르네아데스는 과연 판단유보의 원리를 망각하였는가.-카르네아데스에 대한 섹(스)투스 엠피리쿠스의 비판과 섹(스)투스 엠피리쿠스의 비판에 대한 재-비판을 중심으로- pp. 75~94
• 석기용 - 사회실천적 정당화와 진리개연성 문제에 대한 비판적 고찰 pp. 95~117
• 이영의 - 행화주의와 창발, 그리고 하향인과 pp. 118~137
• 조관성 - 헤르더의 교육 방법-철학함과 교육학함의 합주- pp. 138~165
• 김용하 - 불교 무정부주의적 폭력과 유대교 무정부주의적 폭력(2)-신채호와 발터 벤야민을 중심으로- pp. 166~185
• 김중관 - Contribution of Ibn Khaldun within Economic Thoughts-Focused on the Muqaddimah- pp. 186~207
• 전중환 - 매운 맛을 선호하게 하는 특수한 심리적 적응 pp. 208~234
• 박에이미 - 영상번역에서의 대명사 번역전략 고찰 pp. 235~257
• 유강하 - 고통의 치유에 있어 인문치료적 접근의 필요성에 대하여-영화 <어폴로지>(The Apology, 2016)를 중심으로- pp. 258~278

2019년 29호

• 곽혜성 - 담헌 홍대용의 탈성리학적 사상의 형성-理氣心性論에 따른 物의 談論 변화를 중심으로- pp. 1~24
• 박미라 - 최한기 경험주의적 윤리설의 한계와 형이상학적 정당화 pp. 25~47
• 서동은 - 하이데거와 톨스토이의 죽음 이해-톨스토이의 『이반일리치의 죽음』을 중심으로- pp. 48~69
• 우정민 - 정신분석에서 현존재분석으로 pp. 70~92
• 정성희 - 식민지 시기 영남유림의 서양 정치제도 연구와 대응-이인재(李寅梓:1870~1929)와조긍섭(曺兢燮:1873~1933)을 중심으로- pp. 93~118
• 김준홍 - 문화가 인간의 적응에서 갖는 중요성 pp. 119~138
• ZENG MAO - 한·중 문화적 차이에 따른 ‘따뜻하다’와 温/暖 비교 pp. 139~158